코리아텍 학생 48명, 캄보디아·베트남 ‘월드프렌즈 IT봉사’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7-04 18: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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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국가로 나뉘어 4주씩… IT교육 및 일반교육 봉사활동 펼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이하 ‘코리아텍’) 학생 48명이 캄보디아와 베트남에서 각각 한 달 간 IT해외봉사활동을 벌인다.

코리아텍 학생 24명은 오는 6일부터 내달 2일까지 4주 간에 걸쳐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연합기술학교(UST)와 기술고등학교 3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IT교육 및 일반교육 봉사활동을 펼친다.

구체적인 봉사활동을 살펴보면 IT교육 봉사로는 ▲C⁺⁺ 프로그램 ▲태양광 발전시스템 및 태양광 자동차 제작 ▲전자회로 등 기초과학체험 ▲포토샵 제작 등이, 일반교육 봉사로는 ▲한국어 교육 ▲한국 문화(K-POP) 체험 봉사 등이 진행된다.

이어 나머지 24명이 학생들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16일까지 4주간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중앙경제기술전문대학(NETC) 학생들을 대상으로 ▲레고로봇 제작 및 소프트웨어 교육과 경진대회 ▲전자회로를 이용한 미션 수행 ▲포토샵 제작 및 경진대회 ▲한국어 교육 ▲한국문화체험 봉사를 벌인다.

이번 해외 IT봉사단의 대표를 맡은 이윤수(컴퓨터공학부 4학년) 씨는 “코리아텍의 IT기술을 개발도상국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전수해 대학의 명성을 드높이고, 한국문화에 대한 소개를 통해 새로운 한류를 일으키고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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