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2014년 평생학습 중심대학 육성사업' 선정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7-05 11: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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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밀착형 비학위 전문가 과정 운영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가 '2014년 평생학습 중심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기영화)이 주관하는 '2014년 평생학습 중심대학 육성사업'은 기존 학령기 학생 중심의 대학 체제를 재직자와 성인학습자까지 대상으로 한 대학 체제로 개편되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학위 과정과 비학위 전문가 과정으로 구분되며 경상대는 2013년에 이어 2014년에도 비학위 전문가 과정에 선정, 1년 동안 9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경상대 해양과학대학(학장 정한식)은 지역산업과 연계된 특화교육으로 '통영누비장인과정'을 개설,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경력 단절 여성, 다문화여성, 저소득층 여성 등 25명이며 교육은 8월 중 개강한다.


경상대 관계자는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인 통영누비장인과정은 지역 전통문화를 전승하고 그 우수성과 가치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면서 "이번 평생교육 중심대학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 지역민을 위한 평생학습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대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박현곤 교수는 지난 4일부터 오는 9일까지 진주시 칠암동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2전시실에서 '현판, 장소를 인식하는 겹눈이 되다'를 주제로 개인 작품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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