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몽골 울란바토르에 해외봉사단 파견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7-22 20: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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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람봉사단 학생 25명 내달 3일까지 재능기부 봉사활동 펼쳐

동국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동국참사람봉사단(단장 김희옥 총장)’이 몽골에서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에 나선다.


참사람봉사단 학생 25명은 22일부터 오는 8월 3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게양주르흐구 지역에서 교육봉사 및 노력봉사, 문화교류 활동 등을 펼친다. 학생들은 몽골드림센터 및 게르24동 지역의 아동 및 청소년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및 위생교육 등을 진행하고, 게르24동 마을지역에 약 200여 그루의 나무심기, 쓰레기통 제작 및 설치 등의 노력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참사람봉사단 관계자는 “학생들은 양국의 문화교류를 위해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마을잔치를 열고 문화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희옥 총장은 발대식에서 “몽골 현지 교육환경 개선에 참사람봉사단의 인적·물적 지원이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고 돌아와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한다”며 “봉사의 본래 목적과 더불어 세계를 호령했던 몽골의 역사, 몽골인들의 기상을 배워 내면을 성숙케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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