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준영 성균관대 총장, 이하 대교협)의 '201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이하 수시박람회)'에 수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대교협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수시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시박람회에는 역대 최다인 130개 대학이 참가했으며 7만 명에 육박하는 관람객이 수시박람회장을 찾았다.
대교협 수시박람회가 인기를 끈 것은 전국 주요 대학들이 대부분 참가한 것은 물론 각 대학들이 직접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입시정보와 상담을 제공했기 때문. 실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참가대학별 부스를 방문한 뒤 해당 대학의 교수, 입학담당자, 전문상담원으로부터 입시상담과 함께 합격 가능 여부 등도 컨설팅을 받았다.
또한 대교협은 대입상담관, 적성검사실, 입학정보 종합자료관, 입학사정관제 및 고교-대학연계심화과정 상담관, 고교정상화기여대학 설명회장 등을 운영하며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대입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대교협 최창완 대학입학지원실장은 "201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는 역대 가장 많은 130개 대학이 참여해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면서 "박람회에 참석한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은 수시전형 준비를 위한 실질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대입합격을 위한 최상의 파트너 <대학저널>은 이번 수시박람회 기간 동안 '2015 전국대학 수시입학정보' 책자를 배포, 수험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