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은 최도요(심리학과·4), 차영재(성균관대 대학원), 한성원(화학/동양철학과·06학번) 씨. 이들은 사회심리학·인지심리학·색 원리를 반영해 인간의 행동결정을 연구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 2012년 3개월간 학생 72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했다.
그리고 이들의 연구 결과가 담긴 논문, 'The Effect of Colour on the Anchoring Heuristic in Consumer Decision Making'(소비자 판단에서의 거점 휴리스틱에 대한 색의 효과)가 <Journal of European Psychology Students(JEPS)>(유럽 심리학 학생 학술지) 최근호(8월 7일)에 게재됐다. 이는 아시아 대학의 학생으로는 처음이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학생들은 배경색이 소비자 판단에 주는 영향을 동기(異性의 외모 매력)를 매개로 인간의 행동결정에 대한 색의 효과 연구를 수행했다"면서 "실험 결과 인간의 사회적 판단에 대한 색의 효과가 동기를 매개로 조절될 수 있음을 확인, 논문에서 진화학적 논의와 후속 연구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한편 JEPS는 유럽 심리학학생연합(European Federation of Psychology Students Associations)이 유럽 주요 대학 교수들과 박사들의 심사 아래 2009년부터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국제 심리학 학술지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