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귀빈과 원로동문, 교직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교 기념식에서는 아슈타 샤만타 인도 칼링가산업기술대학(KIIT) 설립자와 기세도 위본그룹 회장에게 명예박삭 학위가 수여됐다. 인도 빈민층 교육에 평생을 바쳐 ‘교육의 성자’로 불리는 아슈타 샤만타 설립자는 명예이학박사, 자동차 영업사원으로 출발해 국내 굴지의 위본그룹을 경영하는 기세도 회장은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각각 받았다.
아슈타 샤만타 명예이학박사는 “평생을 교육을 통한 빈곤 퇴치와 빈곤이 장애가 되지 않는 사회를 위해 일해 온 저의 업적을 인정받는 오늘의 이 영광스러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앞으로 한국과 인도가 교육부문에서 협력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세도 명예경영학박사는 “그 동안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앞으로는 국가와 지역사회, 모교 발전에 이바지해야겠다는 사명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모교가 베풀어준 은혜를 가슴에 품고 내실 있는 기업 경영을 통해 모교에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1946년 개성교육․영재교육․생산교육이라는 3대 건학 이념으로 출발한 우리나라 최초의 민립대학인 조선대는 68년의 역사 속에서 20여만 명의 동문을 배출했으며 현재 16개 단과대학과 10개 대학원에 학생 2만4000명이 재학하는 대학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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