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국제교류의 날’ 8일 개최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05 22: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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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 주변서 체험·먹거리·놀이마당 진행, 여교수회 주최 벼룩시장도 열려

▲ 지난해 열렸던 '국제교류의 날' 행사 모습.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전남대는 8일 광주캠퍼스(용봉동) 봉지 주변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국제교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교수 및 가족, 외국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날 행사는 세계 음식과 한국문화·민속놀이 체험, 음식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체험마당에서는 한국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어보고 한국 민속놀이와 전통공예·서예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먹거리마당에는 각 나라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자리가 펼쳐지고, 놀이마당에서는 투호·제기차기·딱지치기·줄다리기 등의 우리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김영만 전남대학교 국제협력본부장은 “이번 국제교류의 날 행사는 서로 다른 문화와 정서를 가진 각국의 유학생이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한마당이 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구성원들의 다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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