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전라북도 생활체육 유도 최강자 확인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06 1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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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교류 10주년 기념 전주시장배 대회서 단체전, 개인전 고루 입상

▲ 우석대 ‘체유회’는 일본 가나자와 유도 협회 교류 10주년 기념·우수팀 초청 제18회 전주시장배 겸 회장배 유도대회에 출전, 대학부(남)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에서 입상자를 배출하며 전북 대학 생활체육 유도계의 강자로 부상했다.
우석대학교(총장 김응권)가 5일 열린 일본 가나자와 유도협회 교류 10주년 기념·우수팀 초청 제18회 전주시장배 겸 회장배 유도대회에서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전북 대학 생활체육 유도계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 대회에 출전한 우석대팀은 학과 자체 유도동아리 선수와 교육과정의 유도 수업을 이수하는 학생들로 구성된 체육학과 동아리 유도팀으로 매년 생활체육 일환으로 참가해 왔으며 단체전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이뤄냈다.


이 대회에서 남자 단체전에 출전한 우석대 체육학과 동아리 ‘체유회’는 원광대 B팀을 3:0으로 제치고 결승에 오른 가운데 전주대 팀을 제치고 올라온 원광대A팀을 맞아 접전 끝에 3:2로 누르고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남대일반 -81kg급에서 현종훈(체육 2) 선수와 안세웅(체육 4) 선수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으며 -100kg와 +100kg급 통합에 출전한 김영호(체육 1) 선수와 이종수(체육 4) 선수도 나란히 1위와 2위를 거머쥐었다. –73kg급에서 서문혁(체육 2) 선수는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여대일반 –48kg와 52kg급 통합에 출전한 박수정(태권도, 3)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57kg급에서 박보민(체육 2)과 김미경(태권도 3), 김채현(체육 2)이 나란히 1위, 2위, 3위를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63kg급에 출천한 원선경(체육 2)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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