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대는 최근 발표된 '제7회 친환경건축디자인공모전'에서 영남대 건축학부 학생들이 총 20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했다. 공모전 주제는 '그린스포츠 복합센터' 다. 탄소배출을 최소화해 도시환경과 도시인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건축물로 계획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목적이다.
공모전에는 총 269점의 작품이 출품됐고 지난 9월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그 결과 영남대 건축학부 학생들이 대거 수상했다. 최우수상의 윤종호·박햇별 팀, 우수상의 손민주 씨를 비롯해 가작 2개 팀, 장려상 4개 팀, 입선 12개 팀 등 총 2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주최 측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작품 전시회와 시상식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이후 대전, 대구 등에서 순회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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