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천연염색사업단, 한국․대만 천연염색특별전 참여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22 16: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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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업 4개 업체 동반, 나주 천연염색 상품 전시판매도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 천연염료 기능 및 마케팅활성화사업단(단장 최미성 교수)이 최근 대만에서 열린 2014 한국․대만 천연염색특별전시회에 참여해 전남의 아름다운 천연염색을 선보였다.


이 전시회는 12일부터 11월2일까지 대만 호로돈문화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천연염색대회의 부대행사 중 하나로 우리나라에서는 70여명의 천연염색 전문가가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사업단은 사업단 소속 1인 기업 가운데 도란도란(대표 허순례), 오제(대표 홍정순), 염궁(대표 오미정), 고운빛깔(대표 김효숙) 등 4개 업체와 최미성 교수 개인 작품을 전시 판매했다.


전시회에는 허순례 대표는 매화꽃 포인트 천연염색 한복과 차 관련 천연염색 제품을, 홍정순 대표는 대나무 뿌리로 손잡이를 만든 천연염색 가방과 기능성 속옷을 선보였다. 오미정 대표는 궁중의상과 편백 관련 제품을, 김효숙 대표는 천연염색 누비 목도리 토시와 생활용품을 내놓았으며 최미성 교수는 감 염색 두루마기 작품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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