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국제 유통전 2014(Vietnam International Retail & Franchise Show 2014)에 국내 중소화장품업체를 대표해 참가한 인하대 GTEP 학생들은 6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 60건과 4000달러 상당의 현장판매 매출을 올렸다.
2009년 시작해 올해 6회를 맞은 베트남 국제 유통전은 베트남에서 유통과 프랜차이즈를 선보이는 유일한 상품 전시회다.
인하대 GTEP 학생들은 총 6개의 기업(스킨팩토리, 디랑, 아이디비, 린제이, 보령머드코리아, 아이차밍)을 담당해 외국 바이어 상담과 시장조사, 현장마케팅 및 사후관리까지 모든 업무를 전담했다.
이들은 능숙한 외국어 실력과 베트남 소비자들을 겨냥한 한국식 마케팅 전략으로 성공적인 현장판매에 이어 수출 가계약 상담까지 이뤄냈다.
협력기업인 이희섭 아이차밍 대표는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기업의 전문적인 상담을 이끌어낸 인하대 학생들의 실무능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중소기업들과 대학생들이 상생할 수 있는 GTEP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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