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中 산둥대와 학생교류 협약 체결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1-13 11:45:52
  • -
  • +
  • 인쇄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지난 12일 중국 ‘산둥대학(山東大學, Shandong University)’과 학술교류와 교수·학생 교환 등에 관한 상호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산둥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송희영 건국대 총장, 장룽(張榮) 산둥대 총장을 비롯해 양 대학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정 체결을 계기로 두 대학 간 교환학생 파견, 교수교환, 공동연구 등 다양한 국제교류 협력프로그램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둥대는 1901년 세워진 산둥대학당을 전신으로 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국립대학이다. 중국 정부의 교육 개혁 프로젝트인 ‘211프로젝트’와 ‘985프로젝트’ 모두에 포함된 명문대학이다. 산둥대학은 3개 지역 8개 캠퍼스에 31개 단과대학과 20여 개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6만여 명 중 유학생이 1800여 명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