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 제7회 사회복지사 선서식 열어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1-21 21: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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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쌀을 지역복지기관에 전해

영동대학교(총장 채훈관) 사회복지학부(학부장 장우심)가 21일 영동대 심우관 합동강의실에서 제7회 사회복지사 선서식을 가졌다.


이날 선서식 대표 사회복지학부 4학년 홍석주 학생 외 34명은 ‘사회복지사 윤리강령을 준수함으로써 도덕성과 책임성을 갖춘 사회복지사로 헌신한다’는 선서를 진행했다.


이번 선서식에는 특별히 사회복지학부 학생들이 조금씩 모은 쌀(40kg) 한 포대씩 각각 영동군 장애인 보호작업장과 충북 농아인협회 영동군지부 수화통역센터에 전달하면서 사회복지사가 가져야할 봉사정신을 미리 실천했다.


사회복지학부 장우심 학부장은 “졸업 이후에 일하게 될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항상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인권과 권익을 지킬 수 있도록 봉사와 헌신의 자세로 임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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