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문화대, 싱가폴에 퍼진 한식"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1-23 12: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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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FESTIVAL IN SINGAPORE' 참석

백석문화대학교(총장 김영식)가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싱가폴로 향했다.


백석문화대 해외인턴십학부, 외식산업학부 학생들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폴 마리나베이 샌드리조트에서 열리는 'KOREA FESTIVAL IN SINGAPORE'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백석문화대 특성화 사업 중 하나인 '한식 명품화 공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토다이와 함께 했다. 백석문화대 7명의 학생과 2명의 지도교수가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한식을 알렸다.


참가자들은 지난 20일 싱가폴에 입국해 식재료 확인 등 행사를 준비했다. 이후 산학협력 관계인 토다이 직원들과 함께 한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리 및 시연에 나섰다.


올해의 주된 아이템은 최근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컵밥'. 싱가폴을 찾은 외국인들이 손쉽게 한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고안해낸 방법이다. 메뉴는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육류를 비롯해 채식을 포함한 건강식까지 여러 종류로 준비했다.


학생들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판매에도 나섰다. 이 또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의 일환이다. 판매 후 나온 수익금은 싱가폴의 사회단체에 불우이웃 성금으로 전달됐다.


백석문화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해외취업 연계형 공동 프로젝트에 참가함으로 해외 취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길 바란다"며 "한식의 세계화는 물론 견문을 넓히고 세계 속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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