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석문화대 해외인턴십학부, 외식산업학부 학생들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폴 마리나베이 샌드리조트에서 열리는 'KOREA FESTIVAL IN SINGAPORE'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백석문화대 특성화 사업 중 하나인 '한식 명품화 공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토다이와 함께 했다. 백석문화대 7명의 학생과 2명의 지도교수가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한식을 알렸다.
참가자들은 지난 20일 싱가폴에 입국해 식재료 확인 등 행사를 준비했다. 이후 산학협력 관계인 토다이 직원들과 함께 한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리 및 시연에 나섰다.
올해의 주된 아이템은 최근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컵밥'. 싱가폴을 찾은 외국인들이 손쉽게 한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고안해낸 방법이다. 메뉴는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육류를 비롯해 채식을 포함한 건강식까지 여러 종류로 준비했다.
학생들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판매에도 나섰다. 이 또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의 일환이다. 판매 후 나온 수익금은 싱가폴의 사회단체에 불우이웃 성금으로 전달됐다.
백석문화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해외취업 연계형 공동 프로젝트에 참가함으로 해외 취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길 바란다"며 "한식의 세계화는 물론 견문을 넓히고 세계 속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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