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총장 이철)는 지난 2004년부터 운영해오던 자동차선박기술대학원을 울산대 산업대학원에 통합해 운영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울산대는 정원 70명의 자동차선박기술대학원에 개설돼 있던 ▲자동차선박설계기술 ▲자동차선박생산기술 ▲메카트로닉스/IT ▲자동차선박부품소재기술 등 4개 전공을 '자동차선박기술' 전공으로 통합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울산대 산업대학원은 기존 117명 정원에서 147명으로 정원이 30명 늘었다. 2015학년도 신입생 모집은 오는 12월 5일까지이다.
울산대 관계자는 "울산대는 교육기관으로서 자동차선박기술대학원을 산업대학원에 통합해 울산지역 주력산업 발전에 기여할 전문기술인력을 계속 양성해나간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 자동차선박기술대학원은 자동차, 조선 등 울산지역 전략산업을 위한 맞춤식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2004년 2월 개원했다. 울산광역시와 정부 지원을 받아 운영했으며 지금까지 석사 333명, 박사 11명 등 총 344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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