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컨퍼런스에서는 베올리아 솔루션 & 테크놀로지 코리아(Veolia Solutions & Technologies Korea)의 프레데릭 루카스(Frederic Lucas) 대표, 니스대(Nice University)의 필립 구베스빌(Philippe Gourbesville) 교수, CSIRO의 피터 피치(Peter Fitch) 그룹장, 네팔 지역개발부(MoFALD) 티카 다타 라이(Tika Datta Rai) 행정관 등 전 세계 각 국의 물 관련 저명인사들과 세계주요 관련 기업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
2014 SWGIC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됨에 따라 향후 물 관리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물 산업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지고 올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됐다.
특히 인천대 스마트워터그리드 연구단은 컨퍼런스 기간동안 해외 기술 확산을 위한 일환으로 네팔 및 몽골과 MOU를 체결했다.
25일에 진행된 네팔 지역개발부와의 MOU를 통해서는 네팔의 다란 지역과 상그리라(Shangrila) 지역에 국내 스마트워터그리드 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26일에 진행된 몽골 환경녹색개발부와의 MOU에서는 지난 제1회 2013 SWGIC부터 진행해 온 교류를 바탕으로 몽골 내 스마트워터그리드 기술의 수요를 조사하고, 기술 적용에 앞서 사전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키로 했다.
염경택 스마트워터그리드 단장은 “국내에서 연구 진행되고 있는 스마트워터그리드 기술이 향후 우리나라의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새로운 물시장이 될 것을 확신하며 오늘 진행되는 MOU가 그 시작점이 될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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