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중국, 캄보디아, 멕시코, 볼리비아, 필리핀 등 10여 개 국가의 외국인 학생과 한국 학생·교수 등이 참석했다. 행사장에는 8개국의 부스가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전통음식을 만들어 먹고 전통의상을 입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사진도 전시됐다.
행사의 백미는 당연 공연무대였다. 중국, 인도네시아, 멕시코, 케냐 학생 등은 전통무용을 공연했다. 중국 유학생들은 비보잉 공연을 펼쳤고 한국어학당 학생은 재즈댄스를 선보였다. 한국 학생들은 밴드공연, 무술공연, 댄스공연으로 외국인 학생들을 즐겁게 했다.
대형비빔밥 나눔 퍼포먼스도 눈길을 끌었다. 각 나라별 대표 학생과 교수들이 100인분의 밥을 큰 주걱으로 비볐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모인 청년들이 공감하고 소통하자는 의미로 마련된 퍼포먼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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