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가족맞춤형 요리경진대회” 열어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2-11 14: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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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바이오특성화사업단 주관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 해양바이오특성화사업단(단장 노정래)이 준비한 ‘군산시 보건소 영양플러스 가족 맞춤형 요리 경진대회’가 10일 군산시보건소 영양플러스실에서 열렸다.


영양플러스 맞춤형 요리경진대회는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섭취 부족으로 인한 영양상 위험을 개선하고 체계화된 영양서비스 및 영양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군산시보건소가 진행해온 영양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군산대 식품영양학과 3학년 32명이 참가했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은 출품작을 대상으로 대상자 맞춤형 식단작성여부, 위생, 맛, 색, 상차림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최우수상에는 박소라, 김미리, 배사울, 송예경 우수상에는 김예림, 정선정, 송다정, 김채정 등을 선정했다. 입상자에게는 상장 및 소정의 상품이 지급됐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식품영양학과 유현희 교수는 “이번 경진대회가 군산시보건소 사업을 학생과 공유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영양플러스 가족을 위한 식단을 스스로 짜보고 실습을 진행하면서 지역사회 일원이라는 의식을 갖게 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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