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스트 출자기업, 전기 오토바이 보급 앞장서"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2-16 22:46:32
  • -
  • +
  • 인쇄
그린모빌리티, 한국전기차서비스와 MOU체결

디지스트(총장 신성철) 1호 기술출자기업이 제주도 전기오토바이 보급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디지스트 1호 기술출자기업 (주)그린모빌리티는 (주)한국전기차서비스와 16일 한국전기차서비스 본사에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탄소배출이 많은 오토바이를 전기구동 방식으로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오는 2015년 500대, 2016년 1000대를 목표로 점진적으로 전기 오토바이 보급 물량을 늘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민간 전기 오토바이 보급, 정부 지원 정책 논의, 관련 산업 동향 및 정보 공유, 기술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등 상호 협력 및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전기차서비스 고현종 대표는 "이번 협약은 향후 제주도 및 전국 전기 오토바이 보급화에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기 오토바이 보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