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싱그룹, 더클래식500-건국대병원 중국진출 본격화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2-24 15: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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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김경희 이사장-중국 푸싱그룹 궈광창 회장 협의

중국 최대 민영기업인 푸싱그룹(復星集團·Fosun) 회장단이 건국대학교(이사장 김경희) 법인에서 운영 중인 도심 시니어타워 더 클래식 500과 건국대병원의 중국진출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에 푸싱그룹 궈광창(郭廣昌) 회장 일행은 24일 건국대를 방문해 김경희 이사장과 오찬을 함께하며 시니어 산업 중국 진출과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도심 시니어타워 ‘더 클래식 500’은 지난 10월 중국 푸싱그룹과 시니어 타워 사업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상호협력협약(MOU) 체결로 중국 진출의 포석을 마련했다. 이번 방한에는 ‘중국의 워런버핏’이라 불리는 푸싱그룹 궈광창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푸싱그룹 궈 회장은 시니어 타운 입소민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중 건국대병원과 연계된 전문 의료 서비스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푸싱그룹 방문단은 더 클래식 500시설과 건국대병원을 둘러본 후 김경희 이사장, 더 클래식 500 박동현 사장, 건국대병원 한설희 병원장, 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와 함께 오찬을 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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