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소재디자인공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최현진씨가 ‘2014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금오공대는 2012년 하재상(전자공학부 졸업)씨에 이어 또 한명의 인재를 배출하게 됐다. 발명과 창업분야에서 두드러진 두각을 보이며 국내 및 국제 발명 전시회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진 최현진씨는 발명품으로 SBS 스타킹에도 출연한 바 있다. 특히 15개국 860여점의 작품이 출품된 2012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혁신·기술 전시회에서는 ‘삼차원 변형이 가능한 가변 멀티 콘센트’를 출품해 3관왕에 올랐으며 31개국 702점이 출품된 2013 서울 국제발명 전시회에서도 2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제6회 전국대학교 이공계 동아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였으며 발명을 통해 9개의 특허를 출원했다. 지역 초등학교와 아동센터, 보육원 등에서 발명캠프를 열어 초등학생들을 위한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최현진씨는 “지식재산기반 사회의 핵심인재가 될 유소년에게 발명과 특허교육을 제공하는 꿈을 실현하는데 이 상이 큰 용기를 주는 것 같다”며 “특허출원과 시제품 제작 등에 도움을 준 대학 관계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금오공대는 그동안 창의, 인성, 체험을 위한 3-up(Brains-on, Minds-on, Hands-on)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학생들의 창의 및 인성활동을 지원해 왔다. 개교 30주년을 기념해 제정된 참(참된 인성과 봉사정신)·든(전문지식과 실천적 능력)·난(도전정신과 창조적 사고)·큰(글로벌 마인드와 리더십)사람의 ‘금오공대 인재상’은 학교의 이러한 교육방침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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