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 법학과(학과장 허진성 교수)와 중국 청도대 법학원이 8일 중국 칭따오대 법학원에서 학부생들간 상호 학술교류 및 자료교환을 위한 상호협정을 체결했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에서 ▲교수 및 학생 학술교류 ▲ 공동연구 프로그램 참가 ▲ 학술 연례회의 참가 ▲학술자료와 기타 관련정보 교환 ▲특정 단기 학술 프로그램 등 5가지를 협약했다.
양 대학은 상호협정식 후 대전대 법학과 학생과 칭따오대 법학원 학생들간 학술 세미나도 열었다. 학부생들이 참여하는 국제세미나는 매우 이례적인 일.
이어 청따오시 최대 로펌인 문강법무법인를 방문해 중국의 법무법인 운영체계와 한국과 중국간 방대한 무역교류에 따른 법률사무 처리 업무가 증대 등에 대해 배웠다.
대전대 법학과와 문강법무법인은 앞으로 매년 방학기간에 2∼3명의 학생을 인턴으로 파견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허진성 학과장은 “중국의 명문 청도대와 협약으로 대전대 학부생들에게 넓은 시야를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발전을 도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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