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이 2015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지난 2011년부터 등록금을 인하 또는 동결해온 아주자동차대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는 3년 연속 등록금을 인하한데 이어 올해는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신성호 총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학부모와 학생의 학비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게 올해 등록금 책정의 가장 큰 원칙이었다”며 “이번 등록금 동결 결정으로 많은 학생들이 학비에 대한 부담 없이 학업에 열중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주자동차대는 2011년 이후 매년 등록금을 동결 혹은 인하해오고 있으며 장학금은 확대해오고 있다. 대학 등록금은 2011년에 비해 5.6%가 인하됐으나 장학금은 2011년 9억 2000여만 원에서 두 배 이상 증가한 연간 20여억 원을 지급하고 있다.
2014 정보공시 기준으로 아주자동차대는 학생 1인당 220여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집계됐지만 학생들의 프로그램 참여와 봉사활동을 점수화해서 마일리지 형태로 지급하는 도토리 알밤장학금의 지급실적까지 포함하면 장학금 지급 규모는 1인당 259만원까지 높아진다.
류지호 기획처장은 "지난 수년간의 등록금 인하와 교육 시설투자, 물가상승 등으로 대학운영에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며 ”그러나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부의 등록금 경감정책에 부응하고자 장학금은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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