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대 재정기여자 선정 또 불발…25일 재논의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2-14 14: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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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대학으로 지정된 전북 남원 소재 서남대학교의 정상화를 위한 재정기여자 선정이 또 불발됐다.


서남대 임시이사회는 13일 오후 대전시의 한 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재정지원 기여를 위한 우선협상자' 선정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우선협상자 후보로는 전주예수병원과 명지병원이 올랐었다.

임시이사회는 앞서 지난달 20일에도 우선협상자를 선정하려 했으나 명지병원은 재정부분, 예수병원은 의대 인증평가 및 인력부분에 문제가 있다며 결정을 미룬 바 있다.


이날 이사회에서 전주예수병원은 절차상의 문제로 이사회 표결을 하지 못했고, 명지병원은 이사 8명 중 3분의 2 이상 득표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임시이사회는 재공고를 거쳐 오는 25일 익산에서 우선협상자 선정을 위한 이사회를 다시 열기로 핬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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