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는 재단법인 플라톤 아카데미와 공동으로 인문학 대중강연 프로그램인 ‘인문학 아고라’ <Beautiful Life, 아름다운 삶과 죽음>을 오는 3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국내 최고 석학 10명의 릴레이 특강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중강연은 현대인들이 잊고 사는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질문인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그리고 ‘무엇이 아름다운 삶이며 죽음인가’를 화두로 심도 있는 성찰의 기회를 제시하고 실천적 해답을 구한다.
이번 강연은 에드워드 윌슨의 제자이자 ‘통섭’의 개념을 국내 최초로 알린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강연을 펼친다. 이어 한국 근대건축 발전에 선구적 역할을 한 건축가 김종성, 국내 최고 몰입전문가 황농문 서울대 교수, 아름다운 서정으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적신 정호승 시인같이 예술·과학·인문 각 분야를 대표하는 지성인이 한 자리에 모여 아름다운 삶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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