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한국의 스티브잡스 양성 나서"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2-25 09: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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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인재전형 1기' 입학 및 교육 본격화

▲창업인재전형 1기 입학생 이승훈 씨(좌)와 UNIST 자연과학부 박현거 교수(우)
UNIST(총장 조무제)가 '한국의 스티브잡스'로 성장할 창업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UNIST는 '창업인재전형 1기' 15명이 입학했다고 25일 밝혔다.


UNIST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과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미래를 이끌 '혁신적 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창업인재전형을 신설했다. 창업인재전형 선발자들은 입학과 동시에 창업 멘토링, 해외 창업연수를 지원받는 등 벤처 창업을 위한 전문 교육 과정을 받는다.


창업인재전형 1기인 이승훈(19, 세종과학고 졸업) 씨는 "창업을 통해 세상을 바꾸고 싶다"며 "UNIST에서 열심히 연구하고 배워 핵융합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의 CEO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UNIST 조무제 총장은 "UNIST는 미래의 아인슈타인, 빌 게이츠를 꿈꾸는 학생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대학"이라며 "꿈과 목표를 갖고 지적 호기심과 창의적 상상력으로 지금까지 인류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마음껏 도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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