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총장 이용구) 동물생명공학전공 방명걸 교수 연구팀의 논문 'Discovery of predictive biomarkers for litter size in boar spermatozoa(돼지정자에서 새끼 수 예측을 위한 바이오 *마커 발견)'이 American Society of Biochemistry and Molecular Biology(미국생화학및분자생물학회)에서 발간하는 생화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저널(*IF: 7.254)인 <Molecular & Cellular Proteomics(분자세포단백질체학)> 온라인에 게재됐다.
이 논문의 주제는 동물 정자를 통해 수태능력을 진단,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 마커의 개발이다.
방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국산 우수 종자 개발과 양돈 생산성 향상, 축산분뇨 감소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우리 농가의 소득 증대로 연계될 수 있는 전략 기술로 발전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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