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인정 교육기관, 경복대"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2-06 18: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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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군인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위탁교육 약정 체결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국가보훈처로부터 제대군인 위탁교육기관으로 선정돼 화제다.


경복대를 포함한 6개 교육기관과 국가보훈처 의정부보훈지청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4일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2015년 제대군인지원 위탁교육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중·장기(5년 이상) 전역(예정)자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맞춤형 전문교육을 통해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고자 한 것. 협약식에는 정해주 의정부보훈지청장, 김창훈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장, 진영서 경복대 평생교육원장 외 5개 교육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복대는 '사회복지시설 경영자 양성과정'을 개설해 제대군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성교육, 노인복지정책 및 사회복지정책, 재가시설 및 노인요양시설 운영, 노인복지시설 현장견학, 취업클리닉 등이다.


경복대 관계자는 "경복대가 남양주시를 대표하는 제대군인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어깨가 무겁다"며 "제대군인들이 사회복지시설 경영자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서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남양주시 경복대와 포천시 대진대 등 2개 대학과 북부직업전문학교 등 4개 전문위탁교육기관들과 협약을 맺었다. 지역적으로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인천광역시, 부천시, 의정부시, 남양주시, 포천시, 고양시 6개 지역 내 교육기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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