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국가간 문화교류와 더불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며 타문화권과의 친선 및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중앙아시아 유학생들이 자국문화를 소개하는 전시회와 체험행사 위주로 진행된다. 이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스탄불시 문화사회국장 압두르라후만 쉔의 특별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네브루즈'란 중앙아시아 국가들을 비롯해 터키, 이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등지에서 오랜 세월 지켜온 명절이다. 지난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지난 2010년 유엔 총회에서 '세계 네브루즈 축일'을 선포하기도 하는 등 우리나라의 단오와 비슷한 민속 절기이자 문화축제이다.
계명대 신일희 총장은 "이번 행사에서 중앙아시아 유학생들이 '다양성의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 땅에 함께 살고 있는 이주민들, 특히 실크로드와 중앙아시아로 대표되는 중간세계를 더욱 친근하게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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