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볼링장 김평중 대표, 조선대에 발전기금 네 차례 기탁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3-19 16: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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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매년 500만 원씩 기탁해와, “조선대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 표하고 싶어”

조선대학교 인근에서 볼링장을 운영하는 김평중 대표가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에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2012년부터 매년 잊지 않고 기탁하고 있는 터라 화제가 되고 있다.


광주시 동구 지산동에서 지산볼링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평중 대표는 18일 송채훈 체육대학장에게 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500만원 씩 발전기금을 내고 있다.


이날 조선대 체육대학과 지산볼링장은 교류 협력을 통해 우수체육인 양성과 지역 스포츠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으며 송채훈 학장은 체육대학 발전과 우수체육인 양성에 이바지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김 대표에게 전달했다.


20여 년 동안 취미로 볼링을 해온 김 대표는 학생들에게 볼링을 가르치면서 노후를 즐겁게 보내기 위해 2010년 11월 지산볼링장을 인수해 새롭게 단장했다. AMF 20레인에 POS 시스템과 자동 넥스트를 설치해 전산시스템을 구축한 지산볼링장 시설은 전국에서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평중 대표는 “조선대 학생들이 볼링장에서 건전하게 운동을 즐기는 것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발전기금을 꾸준히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늘 맺은 협정을 계기로 학생들의 현장실습에 적극 협력하고 시설물 이용에 협조해 체육인재 양성과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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