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는 지난 19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회원들을 초청해 특별강연 및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미래 자동차산업의 전망과 관련 업계로 진출하려는 학생들에게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이충구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원장을 비롯해 이현순 두산인프라코어 부회장, 전호석 전 현대모비스 사장, 유기준 전 한국지엠사장 그리고 지역 대표 기업인 김재만 SL 사장 등 자동차 업계의 거물 15명이 참석했다. 또한 계명대 기계자동차공학과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해 자동차산업의 전망과 취업 진로설계 등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특별강연에서는 이현순 두산인프라코어 부회장(전 현대차 부회장)과 김재만 SL 사장(전 기아자동차 부사장)이 나섰다. 이현순 부회장은 '기술 리더십'을 주제로 창의적인 사고와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공학인의 자세와 역할을 강조했다. 김재만 사장은 'IT Connected Smart Car'라는 주제로 IT기술을 접목한 미래 자동차산업의 방향을 제시했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업계관계자들과 계명대 기계자동차공학과 학생들이 자동차 산업의 동향과 향후 전망, 취업준비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은 한국자동차공학회 부설기관이다. 자동차산업발전을 위한 학술연구와 기술지원사업 및 정보교류를 위해 지난 2014년 6월 27일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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