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가 지난 11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2014년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대학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서 경희대는 교육과정 구성 및 운영개선 부문에서 ‘전공교육 수월성을 위한 창의-융합 교육 플랫폼 구축 및 확산’ 프로그램으로 최우수대학에 선정돼 표창장과 포상금을 받았다.
‘전공교육 수월성을 위한 창의-융합 교육 플랫폼 구축 및 확산’ 프로그램은 전공분야 융합교육(Diversity Program)을 통해 학제 간 경계를 뛰어넘는 창의·융합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경희대 교육사업추진단은 융합교육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 담 너머 세상 프로그램, 융합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창의-융합 교육 플랫폼 개발 및 성과 확산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지은림 경희대 교육사업추진단장은 “이번 우수사례를 통해 거교적 차원의 전문적·체계적 융합교육 실현체제를 구축해 경희대가 선도대학으로의 변화를 위한 핵심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27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교육지원시스템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대학 1교, 우수대학 1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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