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백원기 교수, "법학 발전 위해 최선 다하겠다"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4-08 14:45:24
  • -
  • +
  • 인쇄
(사)대한법학교수회 제2대 회장으로 선임

인천대학교 백원기(법학과) 교수가 우리나라 법학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게 됐다.


백 교수는 지난 3일 홍익대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대한법학교수회 대의원총회에서 제2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16년 12월 말까지다.


(사)대한법학교수회는 2013년 3월 사법시험 폐지와 순수법학 쇠퇴 등 법학교육에 대한 위기를 느낀 로스쿨 비인가 법과대학 소속 교수들이 설립한 단체다. 현재 100여 개 법과대학에서 850여 명의 교수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백 교수는 수락인사를 통해 "법학이 살아야 대한민국 법치와 정의가 산다"면서 "법학 및 교육의 발전, 사법시험 존치를 위해 2년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 교수는 프랑스 파리 제2대학교에서 법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사)한국형사법학회 부회장,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심판위원, 대법원 외국법령편찬사업 편찬위원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