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3년 연속 최우수상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4-13 11: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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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남부소방본부 주관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응급구조학과가 6일 대전시 소방본부가 주최한 ‘제5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날 경연대회에서는 대전지역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한 시민과 응급구조학과 학생 등 총 18개 팀이 2인 1조로 참가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에 대한 실력을 겨뤘다.


건양대 응급구조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정지민·이용희팀은 정확하고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최고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지민 씨는 “요즘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국민 모두가 심폐소생술을 익혀 더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용희 씨도 “소중한 생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귀중한 4분이라는 시간 안에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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