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과대, 연안체험활동 안전교육 위탁기관 지정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4-13 13: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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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전국 29개 대학 위탁기관 선정 발표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국민안전처의 ‘연안체험활동 안전교육 위탁기관’으로 지정됐다.


국민안전처는 지난해 세월호 사건 이후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각 지역별로 연안체험활동 안전교육을 맡을 위탁기관 신청을 받았다.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충북보과대를 비롯한 전국의 29개 대학을 위탁기관으로 지정했다.


충북보과대는 수상형, 수중형, 일반형으로 교육형태를 구분해 도내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연안체험활동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의 총괄 책임을 맡게 된 최송열 스포츠건강관리과 학과장은 “인명에 관한 안전교육인만큼 철저한 교육을 통해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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