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 ‘Dr.정 해외탐방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들은 올 6월말부터 14일간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등을 탐방하게 된다.
올해 제4기 Dr.정 해외탐방에는 총 238명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 3차 추첨을 통해 최종 서울캠퍼스 14명, 글로컬캠퍼스 6명이 선발됐다.
가정형편이 어렵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공정한 선발을 위해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을 선발했다. 16일 오후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추첨식에서는 정 총동문회장이 참석해 직접 학생을 추첨해 선발했다. 'Dr.정 해외탐방 프로그램'의 일정이 개인당 500여 만 원 이상 들어갈 정도의 유럽 장기 탐방이어서 대학생으로서는 큰 기회다.
정건수 총동문회장(상학 67. ㈜대득스틸 회장)은 "후배 학생들이 해외에 나가서 보고 느낀 것만큼 더 성숙하고 더 자부심을 갖고 생활하기를 바란다"며 "여건이 허락한다면 대상 학생도 더 확대하고 프로그램도 더욱 발전시켜 규모 있고 짜임새 있는 건국대의 대표적인 해외탐방프로그램이 되도록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정 회장은 'Dr.정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2012년부터 4년째 매년 모교에 1억 원 씩 기부해 후배들의 해외탐방 장학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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