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문화대, 다섯번째 ‘다빈치 아카데미’ 개최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4-23 16:05:07
  • -
  • +
  • 인쇄
“미래 사회에선 ‘협업’이 조직의 운명 결정할 것”

백석문화대학교(총장 김영식) 인문학 강좌 ‘다빈치 아카데미’가 23일 백석문화대 교내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아카데미는 중앙공무원교육원장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한국협업진흥협회 윤은기 회장이 ‘융복합창조시대, 협업에 길이 있다’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윤은기 회장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에스프레소 1호점’을 사례로 “이 곳은 손님들이 커피를 마시며 자동차를 구경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존 자동차 전시장의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고객들의 감성을 만족시키기 위해 준비된 이색 협업사례”라며 “창조경제 시대에서 상생하기 위해서는 ‘협업’이 필수다. 앞으로는 협업 역량이 조직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윤 회장은 다양한 협업 사례, 협업의 사회적 가치, 협업의 평가보상 제도, 협업 평가 제도 등을 설명하며 “협업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꿀 신(新) 문명”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