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연세대 학생들 만나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4-27 18: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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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연세대학교(총장 정갑영) 강단에 섰다. 연세대 국제학대학원은 27일 연세대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리퍼트 대사를 초청해 ‘한·미 관계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1시간 가량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국제학대학원 등 교내 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한·미 관계에 대한 리퍼트 대사의 강연, 질의응답, 학생들과 사진촬영 등 자유로운 분위기로 진행됐다.


리퍼트 대사는 한미 관계에 대해 “일본이나 중국 등 주변국들과 매우 복잡한 관계들이 얽혀있고,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함께 해결해 나가면서 한미 파트너십을 돈독히 하고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분야에서의 협력으로 한미동맹 관계를 강화하는 기회를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피습 사건 때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 등에 감사하다며 연세대와의 깊은 인연이 계속돼 기쁘다고 언급했다.


한편 행사 후 리퍼트 대사는 국제학대학원 학생회로부터 한글로 이니셜이 새겨진 연세점퍼를 선물 받았다. 리퍼트 대사는 그 자리에서 직접 점퍼를 입고, 아들 세준이 선물로 마련한 점퍼를 보며 기뻐하는 등 시종일관 격의 없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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