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학생 작품, '전주국제영화제' 진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5-02 14:33:59
  • -
  • +
  • 인쇄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예술디자인대학 영화학과 4학년 손경수 씨의 단편영화 작품 <메신저>가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JIFF)에서 <한국단편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올해 16회째를 맞은 국내외 독립영화와 예술영화 축제인 전주국제영화제에는 47개국 200편(장편 158편, 단편 42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한국단편경쟁>부문에는 손 씨가 연출한 <메신저> 등 20편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메신저>는 한 취업준비생의 눈에 비친 ‘인간관계’의 의미와 교착상태를 다루는 작품이다. 과단성 있는 실험과 도전적인 미의식이 돋보이는 평가를 받았다. 취업준비생의 불안과 인물의 고립감, 서글픔, 체념을 과장된 행동이나 대사없이 창의적인 영화적 상상력으로 스크린에 촘촘히 펼쳐냈다.


한편 지난달 30일 개막한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9일까지 10일간 열린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