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창립 130주년 기념식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5-07 11: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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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기념식 외 창립기념식·오찬·동문재상봉(Homecoming) 등 열려

연세대학교(총장 정갑영)가 올해 130주년을 맞는다. 이에 연세대는 오는 9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백양콘서트홀에서 ‘연세 창립 1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이 명예박사학위를 받는다. 또 장기근속상, 연세사회봉사상, 연세의학대상, 연세학술상 시상식도 진행된다.


정갑영 연세대 총장은 기념식에서 창립 130주년을 맞아 연세의 창립정신과 발자취를 더듬어보며, 다가올 100년의 미래를 준비하는 ‘제3의 창학’ 비전과 다짐을 밝힐 예정이다. 특히 소외계층에 대한 문호 확대, Yonsei Nobel Initiative 수립 등 혁신적인 계획들을 이 자리에서 소개한다.


한편 연세대는 창립 130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식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행사들을 연중 개최하고 있다. 연세노벨포럼 시리즈(3, 4, 5월)를 시작으로 동문재상봉(5월 9일), 대규모 야외 콘서트 ‘오월의 별 헤는 밤’(5월 29, 30일) 등이 이어진다. 또 10월 백양로 재창조 사업이 완성되면서 행사는 정점에 이를 전망이다.


10월에는 백양로 재창조 봉헌식, 열린음악회, ICONS 융합학문 학술대회, 금호아트홀 개관 기념 음악회, 글로벌 명문대학 총장들을 대거 초청하는 포럼 ‘Yonsei Global Summit 2015’, 백양로 재창조 기념전시 등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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