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총장 강성모) 경영대학 금융전문대학원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2015년 우수성과 대학으로 선정됐다. 2012년부터 KOICA의 연수생 대상으로 금융MBA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KAIST 경영대학은 귀국연수생 관리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 및 효율적 관리를 인정받아 올해 우수성과 대학으로 뽑혔다.
KAIST 경영대학이 구축한 시스템은 크게 설문조사 및 연수생 데이터베이스(Data Base) 시스템, 온라인 학습조직 구축 시스템, 네트워킹 활성화 시스템으로 나뉜다. KAIST 경영대학은 자체 개발한 설문지를 활용해 연수생의 귀국 이후 보직 경로 및 현업 수행 활동을 조사했으며 이를 통해 연수 프로그램의 중장기적 성과 측정을 위한 지표로 활용했다. 또한 대학 전용의 인적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재학 기간 중 연수생 관리를 위한 기본 정보에서부터 귀국 이후의 관련 정보까지 수록했다.
온라인 학습조직 구축 시스템에서는 금융 전문가 및 해외석학을 초청해 강의할 경우 별도로 녹화해 홈페이지에 영상으로 게시하고 강의 요약 자료도 함께 올리고 관련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귀국연수생들의 교류를 위해 동문전용 홈페이지(www.business.kaist.ac.kr/kgsf/k_alumni)도 개설했다. 홈페이지에 연수 전 과정을 소개하고 졸업생 통계 및 교육 콘텐츠, 뉴스레터 게시 등을 통해 동문 간 정보 교류를 용이하도록 했다. 특히 소셜 커뮤니티도 구축해 이를 홈페이지와 연계했다.
KAIST 경영대학 관계자는 “현재 졸업생 80%가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역량을 현업에 적용시키고 있었으며 귀국 이후에도 연수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로 학업 및 정보 수집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향후 온라인 학습조직 시스템의 교육 콘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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