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가 도민체육대회의 1등 도우미로 활약하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 8일 영주 시민운동장에서 개막된 '제5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하나되는 대학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것.
이번 대회는 '영주의 꿈 미래로, 경북의 꿈 세계로'를 주제로 오는 11일까지 열리며 도내 23개 시군에서 1만 명 이상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경북전문대 KBC사회봉사단은 개막식에서 피켓도우미를 비롯해 교통통제 및 안전요원 등으로 활동했다. 특히 지난 9일부터는 경북전문대 물리치료과 교수와 재학생들이 일반인과 선수들을 대상으로 ▲냉치료(cryotherapy) ▲전기자극치료 ▲초음파치료를 비롯한 스포츠마사지 ▲스포츠테이핑 등 물리치료 지원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병준 경북전문대 물리치료과 학과장은 "봉사를 통해 이론과 실무를 병행한 현장 교육을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지역대학으로서 다양한 교육기부와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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