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도민체육대회 '1등 도우미'는 우리"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5-10 16: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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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하나되는 대학 실현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가 도민체육대회의 1등 도우미로 활약하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 8일 영주 시민운동장에서 개막된 '제5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하나되는 대학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것.


이번 대회는 '영주의 꿈 미래로, 경북의 꿈 세계로'를 주제로 오는 11일까지 열리며 도내 23개 시군에서 1만 명 이상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경북전문대 KBC사회봉사단은 개막식에서 피켓도우미를 비롯해 교통통제 및 안전요원 등으로 활동했다. 특히 지난 9일부터는 경북전문대 물리치료과 교수와 재학생들이 일반인과 선수들을 대상으로 ▲냉치료(cryotherapy) ▲전기자극치료 ▲초음파치료를 비롯한 스포츠마사지 ▲스포츠테이핑 등 물리치료 지원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병준 경북전문대 물리치료과 학과장은 "봉사를 통해 이론과 실무를 병행한 현장 교육을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지역대학으로서 다양한 교육기부와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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