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는 오는 13일부터 내년 2월까지 2015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배양하는 것은 물론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 교육내용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이론 강의와 실습, 평가, 응급처치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이수 후 서울대 보건진료소에서 수료증을 발급해준다. 교육신청은 홈페이지(http://cpr.snu.ac.kr)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에 앞서 서울대는 12일 성낙인 총장과 대학본부 보직자들을 대상으로 치의학대학원 관악첨단교육연구복합단지(관악캠퍼스)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서울대 관계자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바탕으로 생명존중 및 헌신의 가치 배양 기회를 제공해 공공성과 인성을 겸비한 선한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신입생뿐만 아니라 재학생과 교직원에게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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