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4분의 기적' 가르친다

양가희 | ygh9124@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5-11 17: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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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과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 협약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위급상황에 대비해 교직원들에게 '4분의 기적'이라 불리는 심폐소생술을 가르친다.

구미대는 11일 구미대 본관 회의실에서 경북 구미교육지원청과 '교직원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구미대 정창주 총장과 구미교육지원청 김정숙 교육장 등 양 기관 실무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연수 과정 상설 운영 ▲연수 결과 공유 및 연수의 질 관리 ▲교육 관련 자료 및 정보 제공 ▲효율적인 교육을 위한 환경 조성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구미대 정창주 총장은 "대학의 자원을 활용한 체계적인 실습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교사들이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높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현장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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