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네팔을 위한 ‘작지만 큰’ 도움 전해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5-11 22: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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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생이 그린 포스터가 작은 사랑, 큰 실천으로 이어져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국방경찰행정학부(학부장 김대권 교수)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이 시작한 네팔 지진피해돕기 모금운동에 학부 학생 300여명과 교수들이 함께 참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건양대 국방경찰행정학부 1학년에 재학 중인 김주은 학생은 매스컴을 통해 네팔 지진피해 소식을 듣고 고심한 끝에 네팔과 함께 하자는 의미의 ‘Be With Nepal’이란 문구를 담은 포스터를 직접 그려 가까운 동기들에게 메신저로 보내면서 ‘사랑의 천원’ 모금활동이 시작됐다.


동기들도 같은 학부 학우들에게 전달하면서 학부생 전체가 참여하게 되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교수들도 기꺼이 모금활동에 동참했다.


모금운동에 동참한 학생들은 “우리들이 모은 정성은 비록 커피 한 잔을 아낀 것에 불과하지만 네팔 지진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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