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문화가 있는 날' 확산에 적극 나선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5-21 20: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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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융성위원회와 업무협약 맺어…다채로운 문화콘텐츠 선보일 예정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는 21일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김동호)와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가 있는 날’ 사업 관련 협력을 위한 것으로 △문화가 있는 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 개최 △ 문화현장 수업 장려 △ 기타 문화융성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지난 2014년 1월부터 시행하는 제도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이 문화가 있는 날이며, 이날은 각종 공연과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물관이나 각종 대형 문화시설이 아닌 대학이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 동참하는 것은 숙명여대가 처음이다.


숙명여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케스트라, 무용단, 재학생 동아리 등 자체적으로 보유한 우수한 문화콘텐츠를 지역주민들에게 소개한다.


오는 27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이태원 야외무대에서 숙명 관악 5중주와 풍물패 동아리, 숙명 무용단과 댄스 동아리 등 숙명여대 재학생들의 공연 프로그램이 열린다. 9월과 10월에는 숙명여대 ROTC, 음악대학 윈드오케스트라까지 참여하는 수준 높은 문화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은 “숙명여대가 자랑하는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재학생 공연을 통해 문화가 숨쉬는 삶, 문화가 일상인 삶을 만드는 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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