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는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공 단위별 '밀착형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건국대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전공체험과 전공특강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4700여 명의 고교생이 참가해 대학 진학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올해 전공체험 프로그램은 전국 528개 고교 2~3학년 학생 3380명이 신청했다.
이번 고교생 초청 전공체험활동은 12개 전공·학과별로 실시된다. 각 전공별 40명에서 최대 100명까지 전국 고교생 총 720명을 건국대로 초청해 이뤄진다.
지난 23일 △철학과를 시작으로 오는 26일 △문화콘텐츠학과 △녹지환경계획학과의 체험이 이어진다. 오는 27일에는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영어교육과의 전공체험이 열린다. 오는 29일에는 △중어중문학과 △지리학과 △바이오산업공학과 △생명자원식품공학과 △교육공학과 △글로벌비즈니스학부 등 6개 전공학과의 전공체험이 실시된다. 오는 30일에는 △수의학과의 전공체험이 있다.
건국대 관계자는 "고교생들의 관심분야에 대한 안목과 이해를 넓혀주고 진로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학과별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와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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