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진학·진로, 인하대가 책임진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5-25 10: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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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전공 맞춤 프로그램 'WISET day-2' 실시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는 인하대 WISET(Women In Science, Engineering & Technology)인천지역사업단이 인천지역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희망전공 맞춤형 체험프로그램인 '2015 WISET day-2'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2015 WISET day-2'는 인천의 31개 고등학교에서 각 10명씩 총 310명의 고등학생들이 체험을 희망하는 전공계열을 선택, 인하대에 방문해 각 전공분야에서 현재 어떤 연구들이 이뤄지고 있는지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공계열은 기계계열, 화학계열, 소재계열, 사회인프라계열, IT계열 등 총 5개 계열이다. 각 계열은 비슷한 전공 4~5개를 포함한다. 참가 희망수요가 많아 행사는 2개 기수로 나눠 시행된다. 1기는 지난 23일과 오는 30일, 2기는 오는 6월 13일과 20일에 운영된다.


본 프로그램은 인천지역의 우수 이공계 인력양성을 위한 과학기술 교육기부의 일환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뿌리산업기술연구소가 특별히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진학학과를 결정해야 하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에게 다각적인 체험을 통해 대학 진학시 합리적이고 주체적인 진로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인하대 관계자는 "학생들은 막연히 좋아하는 교과목 위주의 학과를 선호하지만 다양한 학과를 두루 체험하고 나면 자신의 꿈 뿐만 아니라 적성에 맞는 학과를 찾게 될 것"이라며 "인천 고등학생들이 이번 맞춤형 전공체험행사와 인하대의 여타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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