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이승복 교수, 발전후원금 1억 원 기부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6-09 17: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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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증축 및 교육시설 확충 위해 소중히 사용해달라”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심리학과 이승복 교수가 8일 충북대 발전기금재단에 후원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이승복 교수는 심리학과 대학원‧학부 실험실과 연구시설 확충 및 사회과학대학 합동강의실 증축 구축자금으로 후원금을 사용해달라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이 교수는 “원래 정년퇴임을 맞았을 때 기부하려 했지만 사회과학대학의 낙후된 교육시설을 하루 빨리 개선하는 것이 우선인 것 같아 기부를 결정했다”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열정적으로 연구에 매진하는 심리학과 대학원생, 대학생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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