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혈액 사업 발전 기여’로 감사패 받아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6-26 22:11:24
  • -
  • +
  • 인쇄

백석대학교(총장 최갑종)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원장 김영수)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대전・세종・충남혈액원 김영수 원장은 “백석대는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적극 참여했고 인간의 생명보호를 위한 혈액 사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백석대는 2012년 2월 23일 하얀 설원 위에 새겨진 ‘가장 큰 인간 핏방울’ 세계 기네스 기록(3006명)과 작년 9월 22일 한국기록원으로부터 인증받은 ‘단일 기관 하루 최다 헌혈’(1245명) 기록 등에 도전했다.


이날 감사패를 전해 받은 정우진 학사부총장은 “헌혈이라는 것은 자신의 몸의 일부를 내어 누군가를 살릴 수 있는 고귀한 행동”이라며 “이는 백석대의 설립 취지와도 들어맞으며 앞으로도 제대로 된 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